고파도해수욕장
섬이름에서 느끼듯이 고파도는 파도가 아름다운 곳입니다. 서산의 팔봉면 북쪽 해상의 가로림만 내에 있는 섬으로 500여m의 작은 해수욕장과 분점도와 우도, 잔잔한 물결과 썰물 때 드러나는 2만여평의 모래톱이 멋지게 어우러집니다. 태안반도와 서산 땅끝에 옴팍하게 패여, 파도와 거센 바람을 막아주는 가로림만에 안겨 있어서 파도라고 할 것도 없는 물결만이 잔잔하여 차라리 호수와 같습니다. 수평선 따라서는 해마다 6월이 되면 해당화꽃이 피어나는데 진분홍 색의 해당화와 모래밭, 수평선이 마치 맑은 수채화를 보는 듯 아름답습니다.
   
만리포해수욕장
1955년 7월 1일 개설되어 대천, 변산과 함께 서해안 3대 해수욕장으로 꼽힙니다. 백사장의 길이가 약 3km, 폭 약 250m이상 면적 20만평방미터로서 고운 모래로 질이 양호하고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의 해수욕장으로 사랑받습니다. 조석간만의 차와 조류의 변화가 심한 편이어서 썰물 때의 수영은 삼가는 것이 좋고 충분한 숙박시설과 위락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 방파제에서는 낚시도 즐길 수 있습니다.반야월의 만리포 사랑 노래비가 세워져 있어 명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팔봉산
서산시 팔봉면에 위치한 팔봉산은 어송리, 양길리, 금학리의 3개 마을에 접하고 있으며 높이 362m이다. 주차장, 화장실, 약수터, 벤치 등 간단한 시설이 있다. 높은 산은 아니지만 송림과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8개의 봉우리에 매어진 밧줄을 잡고 오르는 암벽등반과 등산하며 바다를 볼 수 있어 재미있다. 봉우리에서 내려다 보는 경관이 무척 아름답다. 가야산, 도비, 리아스식 해안이 발달한 가로림만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정상에서 바라보는 저녁 노을은 바다에 떠있는 섬들 과 조화를 이루어 서해의 어느 곳 보다 황홀하다.
   
개심사
개심사는 운산면 신창리에 위치한 충남 4대 사찰중의 하나로서 백제 의자와 14년인 651년에 혜감국사가 창건하여 고려 충정황 2년인 1350년에 처능대사에 의하여 중건되었으며 대웅전의 기단만이 백제때의 것이고 건물은 조선 성종(1475)에 산불로 소실된 것을 다시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개심사는 북쪽에 있는 상왕산과 남쪽에 있는 가야산을 연결하는 산록맥의 서쪽산록에 위치하고 있다. 산중턱을 몇 단에 걸쳐 깍아서 조성된 부지는 서남쪽을 향하고 있으며 좁은 경내에 대웅전을 비롯하여 10채게 가까운 건물이 들어서 있다.
   
간월도
해지는 모습이 아름다운 섬. 전국 제일일 철새도래지도 유명하고 어리굴젓과 간월암으로 이름난 간월도는 1983년 천수막 간척공사로 생긴 둑으로 뭍과 연결돼 있다. 안면도를 바라보면서 서산해안국립공원의 중심인 천수만의 어업 근거지로 자리한 간월도는 난대성 어족인 조기 새우 놀래미 도미 어패류가 많이 잡히고 관광객들도 양식장이 아닌 곳에서 굴,소라, 조개잡는 즐거움을 체험 할 수 있고, 간척사업으로 생긴 담수호에는 전국 제일의 철새 도래지로 유명하다 간월도 어느 곳에서나 아름다운 낙조 볼 수 있고, 또한 달빛에 물든 호수와 바다는 장관이다.
   
안면도
안면도에는 12개의 해수욕장과 많은 항구들로 여름이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해수욕장별로 다른 특색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은 곳이며, 예전에는 섬이였지만, 지금은 차가 지나다닐 수 있는 다리가 있어서 편하게 다닐 수 있다. 안면도는 해안도로가 있어 드라이브를 하면서 해수욕장을 지나갈 수 있다.